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창업을 이미 시작했지만 사업 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창업기업은 매출이 없거나, 있어도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에 은행 등의 금융권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렵습니다. 결국 대표자나 운영진이 능력껏 자체 조달을 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 혹은 경쟁력 있는 기술이 있음에도 자금의 압박으로 창업을 하지 못하거나 어렵게 창업을 해놓고 정상적인 운영을 하지 못한다면 국가 경쟁력도 약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가 성장하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들이 경쟁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는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면 관련 제도를 만들어 창업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정책 자체를 몰라 활용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업성이 있으면 신청 가능! 중요한 것은 내 사업의 성장 가능성.
만약 해당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나 아이템이 성장 가능성이 있어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인정을 받게 되면 우리는 창업지원금을 신청하고 선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창웝지원금의 신청과 선정 기준은 처해진 회사 내부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텍스트만으로 설명을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똑같은 정보와 절차라고 해도, 어떤 기업에는 적용이 되지만 또 어떤 기업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술도 없고, 아이템도 평범. 그래도 기회를 놓 치지 마세요!
아이템이 우수하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라는 것이 꼭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거나 제조설비를 구축하여 어떤 제품을 직접 생산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기업에서 진행하려는 내용이 사업성이 있다면 이것이 바로 기술이고 경쟁력을 갖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인 것입니다. 만약 앞선 신청과 진행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경험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결코 정보의 부재로 인한 실패입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관련 정책을 꾸준히 들여다 보는 습관으로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사업 주체자이자 운영자인 대표님이 직접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같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진 파트너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